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74

2006. 5. 31 청년부 야유회 지난 지자체 선거일날 투표를 마치고 과천 장미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았고 미리랑 미애가 좋은 자리를 맡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2008. 2. 12.
2006. 5. 26 대한민국 VS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독일월드컵이전 국가대표 축구팀의 마지막 국내평가전이 서울상암월드컵축구장에서 있었습니다. 서부간선도로가 많이 정체가 되어서 시간에 겨우 맞춰서 갈 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소리도 지르면서 응원을 하면서 기분전환도 했고, 후반전 연이은 골로 인해 2:0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이 이겨서 기쁘네요. 2008. 2. 12.
2006. 5. 24 8년의 기다림 지난 4월 5일 K리그 경기도중 십자인대 파열로 독일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된 이동국선수. 부동의 원톱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KTF에서 이동국선수의 마음을 담은 CF를 제작했네요. 2008. 2. 12.
2006. 5. 17 프놈펜(VDPP)-방콕(VTBD) 오늘 비행구간은 캄보디아 프놈펜 뽀쩬똥 공항에서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까지 입니다. 이 구간은 지난 번 방콕(VTBD)-프놈펜(VDPP)을 거꾸로 돌아가는 비행입니다. 지난번엔 기체를 찾을 수가 없어서 737-700으로 운항을 했는데요. 얼마전에 타이항공 737-400 구도장을 우연히 구하게 되어서 다시 비행해 보았습니다. 기체는 Wilco B737-400 타이항공 구도장입니다. 2008. 2. 12.
THE MODERN AIRLINER COLLECTION 777 리뷰 5월 12일(한국시간)에 Wilco의 777이 release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기체이었기에 큰 기대(?)를 했었습니다. Airbus 330-300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기체가 Boeing 777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이전에 나왔던 PSS 777은 각종 오류로 인해 그 기체를 기다려왔던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주었기에 이번에 출시된 THE MODERN AIRLINER COLLECTION 777(이후 wilco 777)을 기다리던 플심유저가 많았습니다. 제가 777기체를 좋아하긴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므로 정확한 리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더욱이 이 기체로 한 번 비행해보고 쓰는 리뷰라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외형 PSS 777과는 다른 날.. 2008. 2. 12.
2006. 5. 11 방콕(VTBD)-프놈펜(VDPP) 오랫만에 비행일지를 쓰네요. 오늘 비행구간은 태국 방콕 돈무앙 공항에서 캄보디아 프놈펜 뽀쩬똥 공항까지 입니다. 이 구간은 제가 2004년에 교회 선교때문에 직접 간 구간으로 그때를 생각하며 비행해 보았습니다. 기종은 타이항공 B737-700 기종입니다. 제가 당시에 탔던 기종은 B737-300 구도장이었는데 구할 수가 없어서 이 기종으로 대체했습니다. Avsim에서 받은 PMDG용 텍스처인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2008. 2. 12.
영화 '미션 임파서블 3' 지난 주일 저녁에 오랫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목은 미션임파서블3. 2시간동안 긴장을 엄출 수가 없었습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최첨단 정보기관 'IMF'의 특수 비밀 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 최고의 베테랑 특수 요원으로서 항상 긴장감 속에 경계를 늦추지 않던 그는 이제 현장에서 한 발 물러나 특수 요원 트레이닝에 전념하며 삶의 여유를 찾고, 사랑하는 여인 '줄리아(미셸 모나한)'와 행복한 결혼을 꿈꾼다. 하지만 그녀와의 약혼식 날, 급작스런 본부의 호출을 받은 '이단 헌트'에게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국제 암거래상 '오웬 데비언(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IMF 요원을 구출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사랑하는 약혼녀에게 차마 사실을 알리지 못한 채, 최고의 IMF팀을 이끌고 작전에.. 2008. 2. 12.
진호의 섹소폰 연주 3월 26일 청년예배에서의 진호입니다. 진호가 필리핀으로 간지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미니홈피를 통해서 보는 진호의 모습을 보니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2008. 2. 12.
2006. 5. 8 원준이의 '우리 때문에' 잊을 수 없네 하나님의 사랑 날 살리시려고 주신 생명 내 십자가 지고 오르신 갈보리 언덕 날향한 사랑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 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는 보았네 피 묻은 십자가 날 구하시려고 흘린 사랑 나를 바라보시며 흘리신 용서의 눈물 날 향한 사랑 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 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내가 살아야할 이유 찾았네 나의 삶을 모두 주께 드리는 것 그가 날 위해 모든 것 주셨듯이 나의 삶을 주께 드리리 주위해 바로 우리 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 때문에 죽음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물과 피 쏟으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우리 때문에 십자가 지셨고 우리 때문에 죽음 당하셨네 우리 때문.. 2008. 2. 12.
2006. 5. 3 영호선생님과 연미 누나의 둘째 서윤이 영호선생님과 연미누나의 둘째 아들인 서윤이가 지난 화요일날 태어났습니다. 자는 사진을 볼 때는 몰랐는데 눈을 뜨고 있는 사진을 보니 첫째 서진이와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 왕눈이 서윤이...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2008. 2. 12.
2006. 4. 25 강승남 전도사님 목사안수식 그동안 전임전도사님으로 수고하신 강승남 전도사님이 산본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으셨습니다. 전도사님, 아니 목사님 축하드려요. 2008. 2. 12.
2006. 4. 22 소영이 결혼식 2008.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