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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필터 활용 디지털 카메라와 필터 필름 카메라에 비해 디지털 카메라는 촬영한 사진을 수정하기가 용이하다. 따라서 사용하는 필터 종류에서도 필름 카메라에는 색깔 있는 필터를 많이 사용했지만 디지털에서는 색 필터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 하지만 반사광을 제거해 주는 편광 필터나 빛을 줄여주는 ND 필터, 그리고 지금 설명할 크로스 필터 같은 사진 자체를 바꿔 주는 필터는 여전히 유용하다. 크로스필터 야경 사진 중에서 가로등이나 촛불의 표현이 여러 갈래의 빛으로 표현되는 사진이 있다. 조리개를 조이고 장시간 노출을 해 준다면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크로스 필터를 사용하면 이런 효과를 더욱 편리하고 간단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크로스 필터는 유리면에 여러 갈래로 홈이 파여 있다. 홈이 파인 방향과 모양에 .. 2008. 2. 12.
2006. 11. 12 제6회 청년 찬양의 밤 '위엣 것을 찾으라(골3:1~3)' 주제로 제6회 청년찬양의 밤이 11월 12일 오후찬양예배에 있었습니다. 2달여간 준비한 임원들을 비롯하여 참여한 모든 청년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2008. 2. 12.
DSLR 입문 유저를 위한 지침서 1. 구입편 - DSLR을 구매했다고 해서 똑딱이 디카보다 당장 나은 사진이 나오리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SLR을 구매했다는 것은 이제 당장 심도를 확보하기 위해 고생하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L렌즈를 비롯한 고급렌즈들은 물론 좋은 렌즈지만 그 못지 않고 더 싸고 좋은 렌즈도 많습니다. - 비싼 렌즈의 의미는 최대개방에서도 끝내주는 화질이라는 의미가 결코 아닙니다. 다만 타렌즈에 비해 비교적 최대개방화질도 "봐줄만 하더라"라는 의미라고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 비싼 렌즈와 바디를 사면 후보정을 안해도 작갤레벨의 사진이 나올거라고 기대하지는 마세요. - 당신의 지름욕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350D를 팔고 1D mk2을 사곤 한답니다. 장비가 사진의 전부는 아니지만, 장비의 힘을 빌어야.. 2008. 2. 12.
자전거 탄 사람 날리기 2008. 2. 12.
애인과의 대화법 1. ”비밀번호 알려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수많은 커플을 봐왔건만, 일찍이 제대로 되는 커플을 보지 못했다. 이거야 말로 분쟁의 불씨가 되지. 장난으로 남겨놓은 ‘그냥’친구의 메시지, 사촌의 메시지, 식구의 메시지, 또 자신도 모르는 사람의 메시지 등등 ..... 메시지를 듣고 의혹은 커져가고 또 일일이 변명해야 하고, 복잡한 상황이 생기고..... 결국 이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이 수두룩 하지! “넌 왜 그렇게 남자한테 전화가 많이 오냐?” “얼씨구? 너야 말로 ‘나야...’는 누군데?” 크으....이렇게 살지 말자구!! 신뢰! 믿음!이 100%가 아니라면 그런 일은 결혼 날짜 잡아놓고서나 하라구.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줘야 하지 않겠어? 2.“치이....오늘 너무 재미없다.....” 이건 여.. 2008. 2. 12.
명품과 짝퉁 구별법 로고 더블 F의 굵기를 확인하자. 펜디 화려한 가죽과 모피에서 출발, 시계, 가방에 이르는 토털 패션 브랜드로 성장한 펜디. 더블 F 로고를 앞세워 펜디의 제품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지만, 그만큼 모방이 쉽고 간단해 가짜 상품의 표적이 되고 있으니 유의하자. 진품은 로고 F의 마디마다 굵기가 다르다. 로고 'FENDI'가 글자끼리 겹쳐 있다거나 'F'의 굵기가 달라야 하는데 일정하다면 그건 가짜다. 바느질된 실과 가죽의 색깔이 같은 톤이어야 하며, 로고 배열이 한 줄씩 어긋나 있다는 것 또한 특징. 정품의 경우 펜디의 라벨은 은색의 버클 위에 깨끗하고 정밀하게 'FENDI'가 각인되어 있다. 말 로고가 아래로 향해 있어야 진짜! 버버리 체크와 버버리 하면 떠오르는 영국의 대표 브랜드 버버리. 버버.. 2008. 2. 12.
빠쁜 공항 모습 프랑크푸르트 공항 B28 게이트에서 본 공항의 모습입니다. 게이트에 있던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푸쉬백하니까 바로 다른 항공기가 주기를 하네요. 2008. 2. 12.
SID STAR - FMC 입력 간단소개기 안녕하세요? 워아이니 입니다. 플심 경력이 미천한 제가 오늘 보여드릴것은 SID, STAR 를 FMC에 입력하는 방법입니다. 플심을 처음 접하시는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 SID, STAR를 입력하지 못해 이륙하자 마자 항로로 접어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짐작이 되서 이렇게 간단 강좌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는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며, 실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단 준비물은 FMC가 있는 상용기체가 필요합니다. 이 강좌에 사용된 기체는 PMDG 747-400입니다. 네비데이터는 0608입니다. 그리고 SID, STAR 차트가 필요합니다. 이는 젭슨차트나 인터넷에 있는 차트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 홈페이지(http://ais.casa.go.kr/)에서 구할 .. 2008. 2. 12.
2006. 8. 22 Private Pilot 취득 날씨도 덥고 심심해서 자가용면장에 도전했습니다. 자랑같지만 단번에 성공~! 전에는 스텝턴에서 자꾸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면장취득에 성공했습니다. ^^ 하기야 플심을 한지 오랜시간이 되어가는 마당에 이제야 획득한거니... -_- 다음엔 계기면장에 도전해야겠습니다. 아래꺼는 예전에 첫 Solo Flight 기념 스샷! 2008. 2. 12.
2006. 8. 20 평촌 애슐리 미자립교회 봉사활동을 다녀온 하태교회 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젊은피들(?)과 같이 있으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08. 2. 12.
2006. 7. 16~19 미지립교회 봉사활동 7월 16~19일 4일간 비전청년대학부가 미자립교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2008. 2. 12.
2006. 6. 7 에버랜드 우연히 공짜티켓이 생겨서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구름이 좀 끼어서 그다지 덮지도 않아서 좋앗고, 무었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그다지 피곤하지 않게 놀다 왔네요. ^^ 2008.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