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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성탄절 새벽송 2008. 2. 12.
2005. 12. 23 딸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2008. 2. 12.
2005. 12. 23 영화 '킹콩'을 보고 아웃백에서... 같은 셀인 혜민이와 경미랑 같이 영화 '킹콩'을 보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아웃백에 갔습니다. 초등학생이었을 때 보았던 '킹콩'을 현재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문명의 세계에서 그 생을 마치게 되는 것을 보니 좀 슬폈다고나 할까요... -_- 그래도 중간중간 스릴 넘치는 장면이 인상이 깊었던 영화였던 것 같네요. 이후 아웃백에 도착한 시간이 4시 10분. 런치세트를 먹기엔 10분이 늦었지만 종업원의 배려로 런치세트를 먹을 수 있었어요. 3시간동안 수다(?) 떨다가 7시쯤에 나왔는데 부시맨 브레드를 10개는 받아 온 것 같아요. ^^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8. 2. 12.
2005. 12. 23 일출명소 BEST10 (도깨비뉴스 펌) 해마다 1월1일을 비롯해 신년 초가 되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일출 명소다. 장엄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보며 저마다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에 좋은 일출 명소 BEST 10을 소개한다. 기사제공= 주간동아 최미선/ 여행플래너, 신석교/ 프리랜서 여행 사진작가 호미곶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대보리) 영일만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호미곶은 울산 간절곶에 이어 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해가 빨리 뜨는 곳으로 새해가 되면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호미곶 일출 포인트는 해맞이광장 앞바다에 세워진 청동조각품 ‘상생의 손’ 바로 앞이다. 해가 떠오를 즈음 서서히 어둠이 걷히면서 붉은 기운을 품고 올라오는 해가 조각상 손바닥 안에 절묘하게 들어앉는 모습이 아주 독특하다. 일출 감상 후에는 호미.. 2008. 2. 12.
2005. 12. 22 롯데월드 방문기 12월 22일 선한, 혜민, 경미랑 롯데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는데 왜 이리 사람들이 많은지 놀이기구는 많이 못 탔습니다. 혹한(영하-5이하)라고 자이로드롭과 자이로스윙은 운행중지라니.... -_-;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008. 2. 12.
2005. 12. 19 조카 서진 2008. 2. 12.
2005. 12. 19 영화 '태풍' 보러간 날 2008. 2. 12.
2005. 12. 17 공항에서 '공짜잠' 자는 법 인기(미디어 다음 펌) 공항에서 '공짜잠' 자는 법 인기 배낭여행객 정보 교환 사이트 소개 … 인천공항은 '황금베개상' 받기도 미디어다음 / 연송이 프리랜서 기자 하룻밤 숙박비가 부담스러운 배낭여행객에게 각국 공항에서 공짜로 잠잘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웹사이트가 있어 화제다. 인터넷 사이트 ‘슬리핑 에어포트’(sleepinginairports.net)에는 배낭여행객을 위해 전 세계 70개 공항의 상세한 ‘숙박’ 정보가 소개돼 있다. 잠자기 편한 곳,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는 곳 등의 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다. 주머니 가벼운 배낭여행객뿐만 아니라 비행기 연착 등으로 공항에서 장시간 체류하는 비즈니스맨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서너 시간 쭈그려 앉아 졸기 좋은 곳까지 소개돼 있다. '슬리핑.. 2008. 2. 12.
2005. 11. 28 김해(RKPK)-제주(RKPC)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시작한지 4년만에 처음으로 만든 일지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첫 일지의 비행구간은 김해(RKPK)-제주(RKPC)입니다. 기종은 PSS B777-300ER입니다. 도장은 PSS사의 홈페이지(http://www.phoenix-simulation.co.uk)에 올라있는 프리웨어입니다. 김해공항은 유승현님의 한국도시풍경 개발 30이고, 제주공항은 Zeki님의 Jeju 2005 : RKPC - Beta Ver. 3 입니다. 2008. 2. 12.
2005. 11. 13 청년 야외예배 2008. 2. 12.
2005. 11. 12 대한민국 VS 스웨덴 2008. 2. 11.
2005. 11. 2 새 오천원권 지폐 내년부터 사용될 새로운 오천원권이 공걔되었군요. 앞면은 이율곡과 율곡의 탄생지인 오죽헌(몽룡실)과 그곳에서 자라는 대나무(오죽)으로 도안되었습니다. 뒷면은 신사임당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8폭 초충도 병풍가운데 수박그림과 맨드라미 그림 등 2폭의 그림으로 도안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보는 각도에 따라 세가지 무늬가 번갈아 나타나는 홀로그램을 채택했다더군요. 기존의 오춴원권보다 크기도 작아졌다고 하니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2008.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