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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을 극복하는 방법 2008. 8. 4.
외국 지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신이 알고 있는 외국 지명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플래시 게임이네요. 한 번 해 봤는데 처음 들어보는 곳이 있고... 그렇게 해서 제 레벨은 10 presented by TravelPod, the World's Original Travel Blog ( A TripAdvisor Media Network partner ) 2008. 7. 21.
레고로 만든 잠수함 레고로 만든 잠수함이라는데 정말... ㅋㅋ 아직도 이해가 되질 않나요? ㅎㅎ 2008. 7. 1.
내 블로그에 촛불달기 촛불집회에는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블로그에라도 촛불을 켭니다. 여러분의 블로그나 싸이에도 촛불을 밝혀보세요. http://www.sealtale.com/ 2008. 6. 10.
시국토론회에서 한승수 총리에 대한 고대 여학생 발언 정말 속 시원하게 말 잘한다... http://media.paran.com/snews/fastnewsview.php?dirnews=1390463&year=2008&pg=1&date=20080606&dir=4 2008. 6. 6.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008. 6. 2.
정규방송용 욕 정규방송에 나온거라는데... ^^; ㅎㄷㄷㄷ 2008. 4. 28.
스테판 랑비엘, 2007 그랑프리 파이널 스테판 랑비엘(Stephane Lambiel), 2007 세계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1위인 스위스 국적입니다. 이 피겨선수를 처음 본 것은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 2007 세계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에서입니다. 피겨에서 제일 멋진 것이 점프가 아니라는 걸 알려준 피겨 선수입니다. 스핀이 아주 일품입니다. 정말 매력적이죠. 2008. 3. 24.
개운한 아침을 위한 숙면의 조건 숙면이란 정해진 시간에 쉽게 잠이 들어 정상적인 수면 구조(밤사이 깨지 않고 아침까지 편안하게 자는 것)를 유지하는 것. 그렇다면 숙면을 취했을 땐 어떠한 효과가 있을까? 우리 몸의 근육은 수면을 통해 하루 동안 축적된 피로를 풀고 활기찬 내일을 위해 재충전한다. 수면을 통해 우리 뇌는 낮 시간 동안 습득한 지식, 정보에 대한 기억을 활성화시켜 장기적으로 저장한다. 결국 숙면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심장과 뇌 등 중요 장기가 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각종 질환 예방과 피부 재생 등 건강과 미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온도는 22~24℃를 유지해라 침실의 온도가 18℃ 이하로 내려가면 숙면을 방해한다. 침실의 온도는 22~24℃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이부자리의 온도는 실내 온도보다 조금 높은 32.. 2008. 3. 20.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시끌벅쩍한 모임에서 그녀하고만 빠져나와 잠시 바람을 쐬고 싶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곁에 있을때는 별 관심 없는 듯 대해도 막상 있어야 할 곳에 그녀가 안보여 자신도 모르게 두리번 거리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재밌게 얘기 해주는 사람은 정작 딴 사람인데 그 얘기 귀로 듣고 있으면서 시선만은 왠지 자꾸 그녀에게로 돌아가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이 시간쯤이면 그녀가 잘 들어갔다고 메세지를 남길 때가 되었는데.. 단지 침묵만을 지키고 있는 당신의 핸드폰을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을 발견할 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단체사진에서 궁금한건 내 얼굴이 아니라 그녀가 어느줄에 있는지 누구 앞에 섰는지 실물보다 잘 나왔는지 찾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 2008. 3. 15.
우주에서 지구의 크기... 모두 보는데 오래 걸려요... 차분히 보세요. 지구에 사는 내가 너무나 작게 느껴집니다. 2008. 3. 11.
교회 여자 어린이 2명 실종 교회 아동부 소속 어린이 두명이 현재 실종된 상태입니다. 성탄절 3시경에 안양문예회관 주차장에서 직접 본 것이 실종전 마지막으로 본 모습입니다. 추운 날씨에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보신 분들은 많은 곳으로 알려주세요. 휴대폰에 새로운 문자메시지가 왔다는 진동음이 울린다. 연말연시 잘 보내라는 어느 친구의 메시지일까. 그런데 아니다. 그렇다고 눈이 잔뜩 온다는 재난경보도 아니라 실종 어린이를 찾는다는 경찰청의 메시지다. 이름하여 '엠버경보'. 경찰청은 28일 저녁 우예슬, 이혜진 등 2명의 어린이에 대한 실종 사실을 휴대폰(각 이동통신) 소지자 및 교통방송, 고속도로 등의 전광판 등을 통해 알리는 엠버경보를 발령했다. 이 두 명의 어린이들은 지난 25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피자.. 200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