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두려움이 낳은 자, 가장 강력한 적이 되어 돌아오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인류 최대의 위협, 그의 분노를 막아라!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고 귀환한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하지만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세계는 거대한 위기에 빠지고, 스타플릿 내부까지 공격 당하며 공포와 충격은 더욱 커져만 간다.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아닌 스타플릿의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분노가 극대화될 수록 세상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 대원들은 초토화된 전쟁터 한복판에서 인류의 미래가 걸린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인류 최대의 위협, 그의 분노를 막아라!
어릴 적 재미있게 보았던 외화시리즈인 스타트렉의 두번재 영화인 '다크니스'가 개봉하였다.
전편인 '더 비기닝'을 통해서 다양한 장면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는 눈과 함께 스토리까지 더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복선을 두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집중을 하지 않으면 영화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냥 재미있게 부담없이 봐도 재밌게 볼 수 있다. ^^
그리고 2편이긴 하지만 엔터프라이즈호의 기나긴 여행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봐도 좋을 듯하다.
좀 아쉬운 건 영화 막판에 스토리 전개가 예측가능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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