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5년 전 사라진 범인
15년 후 반복되는 사건
마침내 찾아온 결정적 순간!
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춘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 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
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
15년 전 범인을 찾아 헤맨 엄마
15년간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
15년 후 반복되는 사건
마침내 찾아온 결정적 순간!
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춘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 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
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
15년 전 범인을 찾아 헤맨 엄마
15년간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
열아홉번째
영화 '살인의 추억' 이후 감상경의 형사물로 나온 영화.
영화 초반에는 좀 지루한 감이 있지만 종반부에 가서는 제대로된 반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김상경은 이번 영화에서도 단벌로 영화의 처음과 끝을 다 소화했다;;
조금은 옥에 티가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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