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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risto`s Life674

스승의 날 케익... 귀여운 것들 선생님들을 위해 직접 만든거란다... ㅎㅎ 근데 표현이 너무 격해.. ^^ 고마워~ EOS-50D + 17-55 IS 2009. 5. 16.
2009. 5. 14 영화 - 7급공무원 액션, 코미디 | 한국 | 112 분 | 개봉 2009.04.22 신태라 김하늘(안수지), 강지환(이재준)... 더보기 국내 12세 관람가 www.secretcouple.co.kr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게 직업인 (7급 공무원) 그녀를 의심하라! 그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 2009. 5. 15.
2009. 5. 9 TRACE - 서울대공원 출사 EOS-50D + 70-200 F2.8L IS http://club.cyworld.com/trace2005 2009. 5. 13.
포옹 - 사랑은 표현하는 것입니다 부르지 않으면 노래가 아닙니다. 사랑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닙니다. 2009. 5. 13.
외톨이 서울대공원 입구 화단에서 본 외톨이 민들레 EOS- 50D + 70-200 F2.8L IS 2009. 5. 12.
보성에서의 나 Thanks for W.J. 2009. 5. 11.
구름 속 석양 EOS-50D - 70-200 F2.8L IS 2009. 5. 10.
Happy Family 서울대공원에서 아주 우연히 만난 친구 승진이 부부 행복한 모습이 부럽다... EOS-50D + 70-200 F2.8L IS 2009. 5. 10.
2009. 5. 9 영화 -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2009) SF | 미국 | 126 분 | 개봉 2009.05.07 J.J. 에이브람스 크리스 파인(제임스 커크 함장), 잭커리 퀸토(스팍)... 더보기 국내 12세 관람가 http://blog.naver.com/startrek2009, http://www.startrek2009.co.kr/ 새로운 미래, 그 시작을 보라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엔터프라이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엔터프라이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2009. 5. 9.
2008. 5. 7 나... KARSH展 보러간 예술의 전당에서 원준이가 찍어준 '나' EOS-5D + 50.4 2009. 5. 8.
15개 국어로 '사랑해' 말해보기 I love you. (아이 러브 유) Ich liebe dich. (이히 리베 디히) Je t'aime. (즈 뗌므) 愛(あい)している. (아이시떼루) Mahal kita. (마할 키타) Wuhibbuka. (우히부카) Te iubesc. (떼 이유베스크) Я Вас Люблю. (야 바스 류블류) Ti amo. (띠 아모) Gosto muito de te. (고스뜨 무이뜨 드 뜨) Te qiero. (떼 끼에로) Szeretlek (쎄레뜰렉) Ik hou van jou. (이크 하우 반 야우) Mi amas vin. (미 아마스 빈) ♥사랑해♥ 2009. 5. 8.
2009. 5. 7 KARSH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Yousuf Karsh의 인물사진전 인물 사진의 대가, Karsh의 사진전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었다. 첨단 기술을 이용한 사진도 아닌 그저 옛날 필름 카메라로 찍은 인물 사진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헬렌켈러, 슈바이처, 피카소 등 위인전으로만 읽었던 유명 명사를 직접 보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었다. http://www.karshkorea.com/ 2009.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