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다!
대통령(제이미 폭스) 경호원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존 케일(채닝 테이텀)’은 실망한 딸을 위해 함께 백악관 투어에 나선다. 하지만 바로 그 날,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공격이 시작되고 한 순간에 대혼란에 휩싸인다. 계속되는 무차별적인 공격에 미국을 넘어 전 인류가 위험에 빠지고, 케일은 딸과 대통령을 동시에 구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는데…
대통령(제이미 폭스) 경호원에 지원했지만 탈락한 ‘존 케일(채닝 테이텀)’은 실망한 딸을 위해 함께 백악관 투어에 나선다. 하지만 바로 그 날,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공격이 시작되고 한 순간에 대혼란에 휩싸인다. 계속되는 무차별적인 공격에 미국을 넘어 전 인류가 위험에 빠지고, 케일은 딸과 대통령을 동시에 구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는데…
2주전에 봤던 '백악관 최후의 날'이 생각나는 영화
하지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괜찮았던 액션과 스토리
스토리야 이미 예측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은 예측하기 어려웠다.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로 괜찮았다.
어설픈 북한 테러리스트가 나오는 '백악관 최후의 날' 보다는 나은 듯...
에어포스 원과 F-22 그리고 블랙호크 등의 항공기가 나와서 더 흥미진진하게 봤다.
그런데 재블린이 열추적미사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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