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랑비엘(Stephane Lambiel), 2007 세계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1위인 스위스 국적입니다.
이 피겨선수를 처음 본 것은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 2007 세계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갈라쇼에서입니다.
피겨에서 제일 멋진 것이 점프가 아니라는 걸 알려준 피겨 선수입니다.
스핀이 아주 일품입니다.
정말 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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