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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2

안양 초등생 어린이 실종 및 살해 사건과 관련한 안양평강교회의 입장 안양 초등생 어린이 실종 및 살해 사건과 관련한 안양평강교회의 입장 혜진이와 예슬이의 사건으로 인해 안양평강교회는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안양 어린이 실종, 살해 사건의 피해자인 이혜진, 우예슬 두 어린이가 출석하던 본 교회 안양평강교회도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작년 12월 25일 두 어린이가 실종된 이후 다방면으로 두 어린이의 소재를 찾고 무사히 돌아와 예전처럼 같이 예배 드릴 수 있기를 모든 성도들과 두 어린이의 교회학교 친구들이 간절히 기도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 너무나 슬픈 현실 속에 안양평강교회의 담임목사와 모든 성도들은 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피의자인 정모씨가 안양평강교회 교인이었다는 [언론의 보도는 오보]입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깝게도 일부 .. 2008. 3. 26.
교회 여자 어린이 2명 실종 교회 아동부 소속 어린이 두명이 현재 실종된 상태입니다. 성탄절 3시경에 안양문예회관 주차장에서 직접 본 것이 실종전 마지막으로 본 모습입니다. 추운 날씨에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보신 분들은 많은 곳으로 알려주세요. 휴대폰에 새로운 문자메시지가 왔다는 진동음이 울린다. 연말연시 잘 보내라는 어느 친구의 메시지일까. 그런데 아니다. 그렇다고 눈이 잔뜩 온다는 재난경보도 아니라 실종 어린이를 찾는다는 경찰청의 메시지다. 이름하여 '엠버경보'. 경찰청은 28일 저녁 우예슬, 이혜진 등 2명의 어린이에 대한 실종 사실을 휴대폰(각 이동통신) 소지자 및 교통방송, 고속도로 등의 전광판 등을 통해 알리는 엠버경보를 발령했다. 이 두 명의 어린이들은 지난 25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피자.. 200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