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우린 답을 찾을 거야, 늘 그랬듯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완전히 붕괴된 미래가 다가온다.
지난 20세기에 범한 잘못이 전 세계적인 식량 부족을 불러왔고, NASA도 해체되었다.
이때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남은 자들에게는 이 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가 지워진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인류라는 더 큰 가족을 위해, 그들은 이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간다.
그리고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스물 세번째
런닝타임 169분...
일단 3시간 가까이되는 런닝타임에 겁을 먹고 영화를 보기 전에 화장실부터 다녀와야 할 듯한 시간이다.
하지만 실제 체감하는 런닝타임은 일반(?) 영화의 런닝타임과 비슷하다는 느끼믈 받을 정도로 이야기 전개도 빠른 편이다.
놀란 감독의 영화는 이제 색채만 봐도 알정도... ^^
일단 이 영화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인공중력을 만드는 것과 웜홀, 블랙홀, 시간의 상대성 등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것을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
왜냐면 영화 속에서 설명해주기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이 영화는 재미를 느끼보다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 영화는 다시 보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
다시 보게 된다면 3D나 아이맥스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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