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항공기로 불리우는 보잉사의 B787-8 Dreamliner가 서울에어쇼 2011에 참여하기 위해서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Korean Air라는 랩핑을 동체에 하고 왔군요.
정면의 모습니다.
장거리 여객기 답게 엔진이 정말 큽니다.
노즈 부위 입니다.
개인적으로 참새가 연상되는 모습입니다.
노즈 옆에는 조종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어안렌즈로 찍은 동체 아랫부분
어안렌즈로 담아본 Raked wing tip
어안렌즈로 전체 모습까지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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