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보내며 그동안 못(?) 갔던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일어나니 비가 주룩주룩...
월요일인데다가 비까지 와서 학원도 겨우 시간 맞춰 갈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선 많은 사람들이 내품는 열기와 습기로 인해 짜증이 났지만 에어컨이 해결해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랫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종일 졸립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났더니 저녁하늘에 노을을 걸려 있네요.
비가 와서 짜증도 났지만 비온후에만 볼 수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My Life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 6. 7 에버랜드 (0) | 2008.02.12 |
---|---|
2006. 5. 26 대한민국 VS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0) | 2008.02.12 |
2006. 4. 10 진호한테 온 메세지 (0) | 2008.02.12 |
2006. 4. 10 진호 배웅하러 간 날 (0) | 2008.02.12 |
2006. 4. 5 에버랜드 (0) | 200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