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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퍼즐12

테두리 완성... 테두리 완성... 나머지 92%를 '잘' 맞춰야지. ^^ 2009. 7. 15.
또 다시 시작, 620개의 그녀 기다림의 시작을 퍼즐로 달래볼까나??? 미안한 마음도 같이 넣어 시작해 본다. 2009. 7. 11.
90% 이제 90%!! 100%가 되면 마음도 100% 채워질런지... 2009. 7. 6.
85%... 이제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맞추었네... ^^ 2009. 7. 4.
75% 나의 박카스 이런 표현이 딱인듯... 2009. 7. 3.
65%... 같이 있지 못해 위로해 주지 못하고... 힘들 때 힘이 되지 못하고... 졸릴 때 어깨도 못 빌려줘서... 미안... 2009. 6. 30.
조금씩 맞추다보니... 51% "그녀와 내 시계는 같이 움직인다." "그것만으로도 좋은거다." "아니, 아니다!" "솔직해지자." "같이 있어야 좋은거다..." - MBC드라마 트리플 중 - 2009. 6. 26.
이제 1/4 완성 오늘은 졸려서 여기까지만... ㅡㅡ; 월요병인가??? 2009. 6. 23.
지금까지 20%... 20% " 당신을 어느 별에서 보냈을까? " " 감사패라도 주고 싶다. " - MBC 드라마 '트리플' 중 - 2009. 6. 21.
퍼즐 외곽 맞추기 끝!!! 이제 11%... 70개를 맞추었으니 260개 남았다. 외곽만 보고도 완성된 모습이 뭔지 아는 사람도 있겠지...??? ^^; 오늘은 여기까지... 자자~ 2009. 6. 20.
오늘부터 시작.... 330개의 조각들 하나로 맞추는 날이면 보고 싶은 모습을 볼 수 있을까?? 2009. 6. 20.
직소퍼즐 - 소녀시대 2박 3일에 걸쳐서 완성한 직소퍼즐... 총 걸린 시간 4시간 33분. ^^; 330개짜리인데 정말 맞추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정말 흐믓했다. 2009.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