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1 안양 초등생 어린이 실종 및 살해 사건과 관련한 안양평강교회의 입장 안양 초등생 어린이 실종 및 살해 사건과 관련한 안양평강교회의 입장 혜진이와 예슬이의 사건으로 인해 안양평강교회는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안양 어린이 실종, 살해 사건의 피해자인 이혜진, 우예슬 두 어린이가 출석하던 본 교회 안양평강교회도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작년 12월 25일 두 어린이가 실종된 이후 다방면으로 두 어린이의 소재를 찾고 무사히 돌아와 예전처럼 같이 예배 드릴 수 있기를 모든 성도들과 두 어린이의 교회학교 친구들이 간절히 기도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살아 돌아오지 못한 너무나 슬픈 현실 속에 안양평강교회의 담임목사와 모든 성도들은 비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피의자인 정모씨가 안양평강교회 교인이었다는 [언론의 보도는 오보]입니다. 그러나 더욱 안타깝게도 일부 .. 2008.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