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A Good Day to Die Hard)

 

요약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96 분 | 개봉 2013-02-06 |

홈페이지 국내 diehardmovie.co.kr | 해외 www.diehardmovie.com

제작/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수입)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존 맥클레인 역), 재이 코트니 (잭 맥클레인 역),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루시 맥클레인 역), 율리아 스니기르 (이리나 역)

줄거리

뉴욕만으로는 너무 좁지!
맥클레인X맥클레인의 국제 테러 진압이 시작됐다!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찮게 테러를 진압해온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하지만 잭을 만나러 가던 중, 눈 앞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 재회한 맥클레인 부자. 게다가 아들 잭은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놀라움도 잠시, 도심 곳곳에서는 다시금 무장 테러 단의 공격이 이어지고,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존 맥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되는데……

 

브루스 윌리스는 역시 다이하드...

전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액션을 볼 수 있다.

누가 브루스 옹을 늙었다고 말하는가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부순다.

값비싼 페라리까지...

CG이겠지 할 정도로 정말 많이 부순다.

그래서 제작비가 많이 들어서 일까???

최근 나오는 영화에 비해서 96분의 짧은(?) 런닝타임이 아쉽다.

지금까지의 다이하드 시리즈가 그랬지만 이번 영화에도 반전은 있다.

근데 그게 예상치 못했다는 것이 이 영화의 또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다.

스토리가 아쉽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다이하드의 스토리가 뭐 따로 있었나???

그리고... 집에 와서 보니 영화에는 없던 스틸컷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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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2013)

A Good Day to Die Hard 

7.4

감독

존 무어

출연

브루스 윌리스, 재이 코트니,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율리아 스니기르, 세바스티안 코치

정보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96 분 |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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